[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한혜진(34)이 차우찬(30)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로 떠올랐다.
한혜진은 지난해 JTBC 예능 '헌집 줄게 새집다오' 녹화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한 바 있다.
한혜진은 "사실 이상형은 JTBC 손석희 사장님"이라며 "손석희 사장님을 만나려면 내가 진짜 유명해지든가, 아니면 범죄를 저지르던지 둘 중 하나"라고 밝혀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혜진은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지금은 (이상형을) 가릴 때가 아니다"라며 외로운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한혜진에게 확인한 결과, 차우찬 선수와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혜진(34)이 차우찬(30)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로 떠올랐다.
한혜진은 지난해 JTBC 예능 '헌집 줄게 새집다오' 녹화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한 바 있다.
한혜진은 "사실 이상형은 JTBC 손석희 사장님"이라며 "손석희 사장님을 만나려면 내가 진짜 유명해지든가, 아니면 범죄를 저지르던지 둘 중 하나"라고 밝혀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혜진은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지금은 (이상형을) 가릴 때가 아니다"라며 외로운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한혜진에게 확인한 결과, 차우찬 선수와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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