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세영, ‘귓속말’ 촬영 中 달밤에 춤…“너무 추워”
입력 2017-05-24 15:22 
박세영 사진=박세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세영이 ‘귓속말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역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너무나 추웠고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였고 그래서 춤을 췄을뿐이다 #달밤의춤 #추우니까괜찮아 #나도모르게추고있음 #귓속말 #최수연 #박세영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세영은 ‘귓속말 촬영 중 계단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검은 정장에 다소 어두운 밤에 계단에서 춤추는 모습이 독특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박세영은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 최수연 역을 열연 했으며 종방연이 지난 23일 열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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