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모델 겸 배우 바바라 팔빈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칸 영화제 70주년을 기념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칸 영화제 70주년을 기념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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