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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서정희 새 친구 합류…시청률 8.5%로 동시간대 1위
입력 2017-05-24 09:31 
‘불타는 청춘’ 서정희 새 친구 합류
[MBN스타 김솔지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서정희는 울릉도의 풍경에 반해 여기서 살고 싶다”고 감탄하는 등 소녀 같은 매력을 뽐냈다. 로잡았다.

특히 그는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을 내려놓고 남들을 좀 더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고 싶다”며 홀로 서기의 의지를 보여 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앙코르 드라마 ‘전설의 셔틀은 2.5%를, MBC ‘PD 수첩은 2.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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