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오존·미세먼지, 아이들 아토피 악화시킨다
입력 2017-05-23 19:31 
대기오염 물질이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5세 이하 어린이 177명을 17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오존농도가 0.01ppm 증가하면 아토피피부염 위험도는 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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