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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임신15주..."날때부터 여신미모" 유치원 사진 화제
입력 2017-05-23 18:47 
유치원 시절 김태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비-김태희 부부가 '임신 15주차' 소식을 알려, 두 사람의 2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태희의 어린 시절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23일 현재 김태희는 임신 15주차로 당분간 조심스럽게 지내야하지만 병원 진료 등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것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축하와 함께 비-김태희의 2세에 뜨거운 궁금증을 보이며 김태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유치원 졸업 사진에서 눈코입, 나무랄데 없는 미모를 보여 날때부터 예뻤음을 입증했다. 이런 김태희 2세의 탄생에 기대가 쏠리고 있는 것.
한편, 비-김태희는 지난 1월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 형식으로 결혼했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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