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지숙 작가, '심심' 주제로 갤러리 너트서 전시
입력 2017-05-23 17:06  | 수정 2017-05-23 17:06

갤러리 너트에서 내일(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심심(心心)'이란 주제로 정지숙 작가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흙을 소재로 사람의 모습을 주로 작업하는 정 작가는 마음과 육체에서 감지할 수 있는 강렬한 느낌이나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직관적 이미지를 형상화하려고 노력해 왔다면서 이는 내면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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