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3월분 월급 1400만원과 지난달 25일 취임식 이후 닷새 치 급여를 포함해 1647만원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월급은 매달 10일 이라며 이번 첫 월급 대상은 대통령과 류우익 대통령실장, 수석 비서관과 대변인등 11명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신분 정리가 이뤄지지 않은 노무현 정부 시절 350 여명은 오늘 월급을 받지만 비서관을 포함해 이미 근무 중이면서도 신원조회절차가 끝나지 않아 임용되지 않은 신규직원들은 무급 상태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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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월급은 매달 10일 이라며 이번 첫 월급 대상은 대통령과 류우익 대통령실장, 수석 비서관과 대변인등 11명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신분 정리가 이뤄지지 않은 노무현 정부 시절 350 여명은 오늘 월급을 받지만 비서관을 포함해 이미 근무 중이면서도 신원조회절차가 끝나지 않아 임용되지 않은 신규직원들은 무급 상태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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