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시청률 5.4%로 출발…월화극 꼴찌

‘쌈 마이웨이 시청률이 5.4%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전국기준 5.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완벽한 아내 최종회가 기록한 시청률 6.1%에 비해 0.7%포인트 낮은 수치이며, 동 시간대 최하위에 올랐다.

한편, 동시간대 첫 방송된 MBC '파수꾼' 1부, 2부는 각각 6.0%, 5.7%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귓속말'은 19.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