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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리 강남구’ 차엽, 날카로운 추리력 뽐내며 맹활약
입력 2017-05-23 09:04 
‘아임쏘리 강남구’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의 차엽이 남다른 추리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에서는 종대(차엽 분)가 행방이 묘연한 신태학 회장(현석 분)의 친아들 신민준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어 냈다.
종대는 날카로운 추리력과 정보력을 발휘해 신민준의 사고 정보를 알아내며 현장으로 강남구(박선호 분)를 급히 불러냈다. 뒤이어 두 사람이 사고 현장에서 목격자 아들의 진술을 듣는 모습이 그려지며 과연 신민준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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