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왕십리)=옥영화 기자] 22일 서울 왕십리 GCV에서 영화 '대립군 (감독 정윤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무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무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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