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희본이 ‘초인가족 2017에서 주목받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무공해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도레미주류 영업 2팀의 사내 커플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업 2팀 내에서 철인 28호라 불리는 ‘안대리(박희본)와 과거를 알 수 없는 ‘이귀남(이호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애를 이제 막 시작해 남자친구에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안대리의 마음을 아는 귀남은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며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밀당 할 줄 모르는 안대리와 사랑 앞에서 박희본과 이호원의 특급 커플 케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점점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초인가족 2017은 무공해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도레미주류 영업 2팀의 사내 커플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업 2팀 내에서 철인 28호라 불리는 ‘안대리(박희본)와 과거를 알 수 없는 ‘이귀남(이호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애를 이제 막 시작해 남자친구에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안대리의 마음을 아는 귀남은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며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밀당 할 줄 모르는 안대리와 사랑 앞에서 박희본과 이호원의 특급 커플 케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점점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