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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뻐하는 잉글랜드 [MK포토]
입력 2017-05-20 17:15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1차전 아르헨트나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7 FIFA U-20 월드컵 일정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같은 장소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예선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잉글랜드 칼버드 르윈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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