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만석, 일반인 여성과 교제? 소속사 측 “확인 중”
입력 2017-05-20 15:15 
오만석 사진=오만석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오만석 열애설이 난 가운데 소속사는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만석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지난해 가을 교제를 시작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만석의 최측근을 제외하고는 열애 사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수 두 사람은 인연을 이어가다 커플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석의 여자친구는 연예계와는 무관한 인물로 30대의 일반인 여성이다.
한편 오만석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기사 내용과 관련해서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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