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자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싸 신기록세웠다 새 런닝화 너무 마음에 듦”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김자인이 신기록을 수립한 기록과 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자인은 20일 서울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 빌딩을 오르는 ‘김자인 챌린지 555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자인은 맨손으로 555미터 높이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 건물 외벽을 타고 오르는 '빌더링'(Buildering)에 도전에 성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자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싸 신기록세웠다 새 런닝화 너무 마음에 듦”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김자인이 신기록을 수립한 기록과 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자인은 20일 서울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 빌딩을 오르는 ‘김자인 챌린지 555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자인은 맨손으로 555미터 높이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 건물 외벽을 타고 오르는 '빌더링'(Buildering)에 도전에 성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