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 양팀 감독의 작전 지시는 매우 예리했다.
19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2017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 상명중학교와 청량중학교의 예선전이 열렸다. 양팀 감독에 작전 지시가 매우 분주해 보인다. 양팀 벤치에 모습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청량중이 추첨승을 거뒀다.
청량중학교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청량중학교 벤치 모습.
상명중학교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명중학교 벤치 모습.
[nasa7457@naver.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2017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 상명중학교와 청량중학교의 예선전이 열렸다. 양팀 감독에 작전 지시가 매우 분주해 보인다. 양팀 벤치에 모습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청량중이 추첨승을 거뒀다.
청량중학교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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