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리네 민박`오늘 첫 개시…아이유도 깜짝 합류
입력 2017-05-19 13:38 
효리네 민박 이효리=MBN스타DB
‘효리네 민박이 오늘 첫 개시를 한다. 거기에 가수 아이유까지 함께 한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효리네 민박 첫 손님은 20대 죽마고우 5명으로 오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민박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오늘 체크인을 시작한 '효리네 민박'은 약 열흘 가량 손님을 받는다.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이효리의 실제 집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오는 6월 중 전파를 탄다.

특히 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의 민박 스태프로 ‘취업해 함께 민박집을 운영한다. 효리네의 스태프로 투입돼 이효리-이상순과 함께 일하며 민박객을 맞이하고, 제주살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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