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7만 5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제주도의 거래량은 42.5% 줄어든 반면,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세종시는 16%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제주도의 거래량은 42.5% 줄어든 반면,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세종시는 1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