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글의 법칙’ 마크 “정글 출연, 소원성취”
입력 2017-05-18 15:23 
마크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갓세븐(GOT7) 마크가 정글에 한 번 더 가고싶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기자간담회에서 마크는 ‘정글의 법칙은 옛날부터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방송 미팅을 했을 때는 작가 누나들이 벌레도 없고 운이 좋았다고 했다. 그런데 날씨 탓에 벌레도 많고 최악이었다”면서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고 형과 누나들이 많이 챙겨줘서 한 번 더 가고싶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