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모니카 벨루치, 52살 맞나…여전한 여신美
입력 2017-05-18 11:18 
모니카 벨루치 사진=모니카 벨루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18일 오전(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칸느 포토 콜에서 찍은 사진(️At The Photo Call today In Cann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니카 벨루치이 얼굴이 나와 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얼굴이 확대된 사진 임에도 불구하고 52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모와 피부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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