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미금역이 내년 4월 신분당선 개통을 앞두고 황금상권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신축 오피스 상가 '웰파크'가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의 이 상가는 ▲지하 1층 근생상가 ▲지상 1~2층 스트리트 및 테라스 상가 ▲3~5층 오피스(업무시설)로 구성돼 있다. 3층은 최근 대형병원이 입점이 확정됐으며,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가 영업에 들어갔다.
웰파크는 역세권 입주에도 신축이기 때문에 권리금이 없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미금역 주변 1층 상가에는 권리금이 6000만원~2억원 형성돼 있다.
또한 최근 상가시장 트렌트로 자리 잡은 약 90m의 스트리트 및 테라스 상가로, 미금 먹거리촌 중앙에 들어선 만큼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상가 전면이 대로변에 접해 있고,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지층에 창고공간을 마련해 입점업체가 재고물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오피스는 중·소형 총 106실로 구성돼 있고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옥상에는 휴식공간(정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 호재에 GTX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현재까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면서 "투자문턱이 낮은 물건을 찾는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의 이 상가는 ▲지하 1층 근생상가 ▲지상 1~2층 스트리트 및 테라스 상가 ▲3~5층 오피스(업무시설)로 구성돼 있다. 3층은 최근 대형병원이 입점이 확정됐으며,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가 영업에 들어갔다.
웰파크는 역세권 입주에도 신축이기 때문에 권리금이 없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미금역 주변 1층 상가에는 권리금이 6000만원~2억원 형성돼 있다.
또한 최근 상가시장 트렌트로 자리 잡은 약 90m의 스트리트 및 테라스 상가로, 미금 먹거리촌 중앙에 들어선 만큼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상가 전면이 대로변에 접해 있고,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지층에 창고공간을 마련해 입점업체가 재고물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오피스는 중·소형 총 106실로 구성돼 있고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옥상에는 휴식공간(정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 호재에 GTX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현재까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면서 "투자문턱이 낮은 물건을 찾는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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