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세원 근황,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분양 사업 통해 거액 수익 올렸다
입력 2017-05-17 17:40 
서세원 근황 사진=MBN
배우 서정희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가운데 전 남편 서세원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최근 한 매체는 서세원이 부동산으로 50억 가까이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서세원은 이혼 후 용인에서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를 지어 분양하는 사업을 통해 거액의 수익을 냈다. 그가 거주 중인 단독주택 역시 자신이 설립한 프로덕션이 시행한 집이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잘 살고 계시는구나” 근황이 궁금했는데 부동산 수익을 내셨구나” 서정희 씨 방송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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