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산연, `새 정부의 주택정책 추진방향` 세미나
입력 2017-05-17 15:28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새 정부의 주택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주산연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한다.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새 정부의 주택정책 과제와 구현방안'과 '주택금융 규제 적정화 방안'이다. 김태섭 주산연 선임연구위원과 김덕례 주산연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발표를 맡는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박환용 가천대 교수의 사회로 이상영 명지대 교수, 손정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정기식 HUG 기금운용처장, 임상균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등이 주제 발표자들과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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