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엠마 스톤이 ‘배틀 오브 섹시스에서 테니스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엠마 스톤은 스티브 카렐과 함께 실화 영화 '배튼 오브 섹시스'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9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엠마 스톤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틀 오브 섹시스'에서 배우 엠마 스톤이 빌리 진 킹 역을 연기한다.
한편, 엠마 스톤은 빌리 진 킹 배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스톤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배틀 오브 섹시스'를 위해 몸무게를 15파운드(약 6.8 kg) 늘렸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라고 말했던 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엠마 스톤은 스티브 카렐과 함께 실화 영화 '배튼 오브 섹시스'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9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엠마 스톤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틀 오브 섹시스'에서 배우 엠마 스톤이 빌리 진 킹 역을 연기한다.
한편, 엠마 스톤은 빌리 진 킹 배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스톤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배틀 오브 섹시스'를 위해 몸무게를 15파운드(약 6.8 kg) 늘렸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라고 말했던 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