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현진 소속사 측 "FA 사실무근"
입력 2017-05-16 17: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서현진의 소속사 측이 "계약기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서현진의 FA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이같이 전했다.
한 매체는 서현진이 현 소속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최근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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