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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격주 정례회동"
입력 2008-03-07 11:30  | 수정 2008-03-07 11:30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과 당 대표간의 정례회동을 격주로 갖는 등 당정청간 관계를 재설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례회동에는 당대표 비서실장과 당 대변인이,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실장과 정무수석 대변인이 배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실장과 수석비서관 중 한명이 참석하는 국무총리 주례보고도 주 1회 갖기로 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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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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