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맑은 하늘을 이틀째 보고 계십니다. 미세먼지 많이 가신 월요일, 문 대통령의 찾아가는 시리즈 2탄은 초등학교의 미세먼지 수업 참관이었습니다. 여기서도 '할아버지 사인해주세요'라며 아이들이 몰려들었다는데요. 영상 먼저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허성무 / 경남대 초빙교수
김성완 / 시사평론가
추성남 / MBN 기자
[출연]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허성무 / 경남대 초빙교수
김성완 / 시사평론가
추성남 / MB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