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등하고 있는 코스피와 관련해 삼성증권이 오는 18일 오후 4시 전국 금융센터와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빅뱅, 새 역사를 쓰는 코스피지수'라는 주제로 전국 각 지점의 지점장이 나서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삼성증권은 매월 발간하는 자산배분전략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기회복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 선호를 유지하고 있다.
[한예경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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