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두나가 한국배우 최초로 2018 루이비통 크루즈 쇼 피날레를 장식했다.
배두나는 지난 14일 일본 교토 인근 시가현의 미호박물관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8 크루즈 쇼의 피날레를 맡았다.
배두나 1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가방에서 발견한 폴라로이드. 소라씨 이거 완즌 맘에 들어요 thanks"며 런웨이 비하인드 샷을 공개했다.
한편 배두나는 모나코 궁에서 열린 지난 2015년 크루즈 쇼를 시작으로 루이비통과 인연을 맺기 시작해 한국 배우 최초로 2016 S/S 광고 캠페인 모델로도 활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두나는 지난 14일 일본 교토 인근 시가현의 미호박물관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8 크루즈 쇼의 피날레를 맡았다.
배두나 1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가방에서 발견한 폴라로이드. 소라씨 이거 완즌 맘에 들어요 thanks"며 런웨이 비하인드 샷을 공개했다.
한편 배두나는 모나코 궁에서 열린 지난 2015년 크루즈 쇼를 시작으로 루이비통과 인연을 맺기 시작해 한국 배우 최초로 2016 S/S 광고 캠페인 모델로도 활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