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유준상이 SBS 새 월화극 ‘조작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유준상은 오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극 중 사회부의 전설적인 인물 이석민 역을 맡았다. 최고의 취재력과 엄격한 언론 윤리를 바탕으로 진실만을 추구하는 탐사보도 전문 스플래시 팀의 수장이자 시니컬한 매력이 다분한 인물이다.
KBS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국민 남편'이라는 호칭을 얻은 뒤 ‘출생의 비밀, ‘풍문으로 들었소, ‘피리 부는 사나이 등 끈임없는 도전으로 미친 존재감을 선보인 유준상이 이번에는 어떤 변신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작은 사회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치열한 삶을 비춘 드라마다.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kiki2022@mk.co.kr
배우 유준상이 SBS 새 월화극 ‘조작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유준상은 오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극 중 사회부의 전설적인 인물 이석민 역을 맡았다. 최고의 취재력과 엄격한 언론 윤리를 바탕으로 진실만을 추구하는 탐사보도 전문 스플래시 팀의 수장이자 시니컬한 매력이 다분한 인물이다.
KBS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국민 남편'이라는 호칭을 얻은 뒤 ‘출생의 비밀, ‘풍문으로 들었소, ‘피리 부는 사나이 등 끈임없는 도전으로 미친 존재감을 선보인 유준상이 이번에는 어떤 변신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작은 사회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치열한 삶을 비춘 드라마다.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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