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권혜미 객원기자] 몬스타엑스가 V라이브 중 공약을 내걸었다.
14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 V앱 생중계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하트 수 공약을 정했다.
공약을 걸 하트 개수를 고민하던 중, 멤버 아이엠이 한국 인구가 6천만 명이니 그 10%로 600만을 노리자”고 말했다. 이에 원호가 좋다. 만약 도달하지 못하면 그대로 방송을 끝내자.”고 단호하게 선호했고, 기현이 성공하면 화면 앞에 다가가 뽀뽀를 해드리자”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팬들은 무조건 600만을 찍겠다”며 함께 하트 누르기로 단합을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4일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권혜미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4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 V앱 생중계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하트 수 공약을 정했다.
공약을 걸 하트 개수를 고민하던 중, 멤버 아이엠이 한국 인구가 6천만 명이니 그 10%로 600만을 노리자”고 말했다. 이에 원호가 좋다. 만약 도달하지 못하면 그대로 방송을 끝내자.”고 단호하게 선호했고, 기현이 성공하면 화면 앞에 다가가 뽀뽀를 해드리자”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팬들은 무조건 600만을 찍겠다”며 함께 하트 누르기로 단합을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4일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권혜미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