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음악중심’ 1위…양현석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젝스키스의 1위를 축하했다.

양현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CHSKIES #젝스키스 #젝키 #아프지마요 #음악중심 #1위 #18년만의1위#YELLOWKIES #옐로우키스 #고맙습니다 #개나리길은앞으로도쭈욱 #지금여기우리 #세단어면되요 #Y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현석이 젝스키스가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수란의 ‘오늘 취하면, 아이유의 ‘팔레트, 젝스키스의 ‘아프지 마요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젝스키스가 차지했다. 이재진은 수상소감으로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한 (양)현석이 형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