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여정 “‘윤식당’ 영업 종료…하루만 더 했으면”
입력 2017-05-13 11:56 
윤식당 윤여정 사진=윤식당
‘윤식당 윤여정이 영업 종료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식구들이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은 윤식당 영업을 종류한 이후 신구, 이서진, 정유미와 함께 노을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는 후련하다기보다 인생이라는 게 다 그런 것 같다. 조금 아쉽다. 하루만 더 했으면 완벽하게 잘 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다. 여행을 가서 어떻게 식당을 이렇게 하겠나.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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