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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이서진, 마지막 테이블 최고 매상 기록에 ‘보조개 미소’
입력 2017-05-12 22:42 
윤식당 이서진 사진=윤식당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윤식당 이서진이 최고 매상 기록에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식구들이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 식구들은 마지막 테이블 손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준 뒤 두 팔 벌려 작별인사를 전했다.

북적이던 손님들이 모두 떠난 윤식당. 이서진은 부엌으로 들어가며 마지막 고객 매상이 60만 루피아(약 5만원)을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테이블이 최고 매상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이며 보조개 미소를 활짝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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