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해진, 드라마 `사자` 출연
입력 2017-05-12 14: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박해진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사자'(四子)를 확정했다.
박해진 측은 12일 "차기작을 확정했다"며 "하반기 촬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극이다. 박해진이 1인 4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방송사와 방영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