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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오늘(12일) 강남구청서 공익근무 시작
입력 2017-05-12 09:31 
이민호, 군 복무 시작
이민호, 군 복무 시작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민호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앞서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이민호가 5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또한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당시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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