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 여자의 바다' 배우 한은서가 봄맞이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맹활약 중인 한은서는 주인공 윤수인(오승아 분)의 여동생 ‘윤정인 역을 맡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쾌·발랄한 성격을 가진 철부지 여고생을 개성 있게 연기하며 시청자에게 상큼함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서는 극중 윤정인의 의상인 교복을 입고 따뜻한 햇살아래 드라마 대본을 정독하거나, 나무 아래서 꽃받침 애교를 보이는 등 싱그러운 4월의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벤치에 앉아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며 여고생의 발랄한 매력과 함께 한은서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한편, 한은서가 출연하는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KBS 2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맹활약 중인 한은서는 주인공 윤수인(오승아 분)의 여동생 ‘윤정인 역을 맡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쾌·발랄한 성격을 가진 철부지 여고생을 개성 있게 연기하며 시청자에게 상큼함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서는 극중 윤정인의 의상인 교복을 입고 따뜻한 햇살아래 드라마 대본을 정독하거나, 나무 아래서 꽃받침 애교를 보이는 등 싱그러운 4월의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벤치에 앉아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며 여고생의 발랄한 매력과 함께 한은서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한편, 한은서가 출연하는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