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나라, 20대 풋풋 미모…깜찍 셀카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는 배우 나라가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나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좋은추억만들어줘서 너무너무고마워 헬큐”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라는 흰색 티셔츠와 생머리가 돋보인다. 특히, 나라는 26살이라는 나이답게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풋풋한 미모와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나라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차유정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