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美 지질조사국 "남태평양 바누아투서 규모 6.8 지진"
입력 2017-05-09 23:34 

남태평양 도서국 바누아투에서 9일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은 바누아투의 산토섬에서 북쪽으로 115㎞ 떨어진 해저 지하 175㎞ 깊이 지점으로 관측됐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