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9대 대통령, 10일 정오 국회서 취임선서
입력 2017-05-09 23:32 

19대 대통령은 10일 정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로텐더 홀에서 당선증을 전달받고, 취임선서식을 한다.
중앙선관위는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새벽 2시쯤 당선자측과 행자부의 참석범위 등 세부 행사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로 당선이 유력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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