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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소신 밝혀…"여행 바우처 지급해야"
입력 2017-05-09 15:31 
현영 ‘곽승준의 쿨까당’ 방송 사진= tvN ‘곽승준의 쿨까당’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방송인 현영이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전 국민을 위한 여행 복지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현영은 지난 3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의 ‘봄을 즐겨봄! 국내 여행 GET 이득 꿀 팁 편에 출연해 교통·숙박에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여행 바우처를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권다현 여행 작가, 고인석 여행 전문가, 윤지민 관광커뮤니커이터가 현영과 출연해 5월 황금연휴를 알차고 저렴하게 보낼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현영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 초등학교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에 참여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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