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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측 “강지환과 전속계약 체결”(공식입장)
입력 2017-05-09 09:56 
강지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강지환이 새 둥지를 틀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관계자는 9일 오전 MBN스타에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2002년 뮤지컬 ‘록키 호러쇼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경성스캔들 ‘쾌도 홍길동 ‘돈의 화신 ‘빅맨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예진, 이종원, 김선영, 박정아, 가수 성시경, 그룹 빅스, 구구단 등이 소속돼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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