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노홍철 라디오, 3주간 개인 휴가…박건형부터 조우종까지 스페셜DJ
입력 2017-05-08 13:27 
노홍철 라디오=MBN스타 DB
방송인 노홍철이 개인 휴가로 3주간 쉬는 가운데,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이 스페셜 DJ들이 진행하고 있다.

앞서 박건형이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고 지난 1∼2일은 슈퍼주니어 신동, 3∼5일은 개그맨 윤정수, 6∼7일은 가수 홍대광이 진행했으며, 오는 8∼10일은 배우 오만석, 11∼17일은 방송인 조우종이 DJ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은 라디오를 쉬면서 촬영, 휴가까지 모두 마친 후 돌아올 계획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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