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벌써 미녀’ 딸 공개
입력 2017-05-07 17: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딸 지유 양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지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지유 순이와 함께. 24개월의 신기한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의 딸인 지유 양이 공항에서 무빙워크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멀리에서 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깜찍한 이미지가 인상 적이다.
한편, 지성 이보영은 오랜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5년 6월 딸 지유 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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