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K 최정이 경기 전 워밍업을 준비하던 중 정의윤이 장난으로 던진 글러브를 글러브로 받고 있다.
SK는 낮경기에 대비해 숙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12시 10분경 야구장에 도착했다.
전날 경기 승리로 리그 단독 4위로 올라선 SK는 넥센을 상대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리그 5위로 SK전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 역시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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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낮경기에 대비해 숙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12시 10분경 야구장에 도착했다.
전날 경기 승리로 리그 단독 4위로 올라선 SK는 넥센을 상대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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