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김영구 기자] 배우 이상우, 김소연 예비부부가 화보 촬영차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국했다.
김소연 이상우 커플이 출국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만나 지난해 9월 연인으로 발전, 오는 6월 9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summerhill@mkculture.com]
김소연 이상우 커플이 출국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만나 지난해 9월 연인으로 발전, 오는 6월 9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