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 이상의 지지율을 얻어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20~30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강릉선거구 홍재경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신생 정당으로 지역 연고가 없는 창조한국당은 지역구에서의 성공이 쉽지 않다"며 "그러나 20% 이상의 전국 지지율로 선거혁명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또 이번 총선에 자신을 포함해 전국에서 50~50개 정도의 선거구에서 후보가 출마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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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강릉선거구 홍재경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신생 정당으로 지역 연고가 없는 창조한국당은 지역구에서의 성공이 쉽지 않다"며 "그러나 20% 이상의 전국 지지율로 선거혁명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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