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준하, 완벽한 여장…주민들 “진짜 여자인줄 알았네” 착각
입력 2017-05-06 19:11 
MBC ‘무한도전’ 정준하 방송 캡처
[MBN스타 이소영 객원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윤식당의 윤여정을 따라 하며 ‘정식당을 개업했다.

정준하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을 패러디한 ‘정식당을 개업했다.

정준하는 ‘윤식당의 윤여정을 분장하며 새로운 ‘정식당의 역사를 썼다. 이에 한 녹도 주민은 멀리서 보고 여자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정준하의 여장을 칭찬했다.

정준하는 이전 미국에서 배웠던 김치전과 해물파전을 팔며 녹두의 주민들과 교감했다. 이에 녹도 주민들은 맛있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이다.

이소영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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