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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김치전 만드는 전집 주인으로 변신
입력 2017-05-06 16:11 
‘무한도전’이 콩트 ‘어느 멋진 날’ 장면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무한도전이 콩트 ‘어느 멋진 날 장면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충남 보령의 작고 아름다운 섬마을 그곳에 가면 다시 김치전을 마주한 정준하의 (김치)전식당이 있고, 웃음사망꾼 박명수 간호사의 웃음치료도 받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치전을 만들고 있는 정준하와 하얀 가운에 가방을 들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충남 보령의 작고 아름다운 섬마을 그곳에 가면 아나좋아 유재석 국어 쌤과 배우 출신 서현진 음악 쌤을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유재석과 서현진이 나란히 서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느 멋진 날 콩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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