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초아 잠적설…소속사 측 "휴식중"
입력 2017-05-06 15: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AOA 멤버 초아의 잠적설에 대해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잠적이 아니라 콘서트 이후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AOA는 지난 3일 경기 연천에서 열린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에 초대 가수로 참석했지만, 멤버 초아와 설현이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설현은 광고 촬영이 있었으나 초아는 불참 이유가 공개되지 않아 잠적설이 나왔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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